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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이엔, 부동산 세입자 권리 강화 위해 한화손해보험(주)와 업무협약 체결

작성일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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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서지훈 부사장(사진 왼쪽)과 강우진 아이엔 대표가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11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엔)

㈜아이엔(대표 강우진)은 세입자의 안전한 임차 생활을 위한 전방위 케어솔루션 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3일 ‘한화손해보험’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최근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전국으로 퍼지면서 갖가지 예방 수칙들이 안내되고 있으나 그 수법 또한 나날이 지능적이고 교묘해지면서 피치 못하게 전세사기를 당한 임차인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고 한다.

세입자들이 전세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앱인 ‘세입자 지키미, 임차in’을 개발하여 운영하는 ㈜아이엔은 이미 전세사기를 당한 임차인을 도와줄 수 있는 솔루션 상품을 고민해왔다. 이에 따라 한화손해보험과 아이엔은 세입자로 거주하는 동안 발생한 손해를 보전해 주는 상품(가칭 ‘임차in케어’)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전세사기 피해 구제를 위한 절차 진행을 지원하고 대행하는 서비스를 포함하여, 궁극적으로 모든 전세 세입자들이 비용 걱정 없이 안전한 임차 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임대인의 연락두절, 구속, 사망과 같은 우발적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보장도 포함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엔은 ‘세입자 지키미, 임차in’ 앱과 ‘전세 세입자 모임’ 카페를 운영하면서 얻은 데이터와 부동산 임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지원을 하게 된다.

㈜아이엔의 강우진 대표는 “지금과 같은 분위기에서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나름 노력했다고 하는 세입자들조차도 언젠가 자신도 전세사기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안고 생활할 수밖에 없어요.”라며 “이번에 출시할 임차in 케어는 예방을 넘어 생활을 보호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여정에 ‘함께 멀리’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와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인 한화손해보험과 동행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라고 밝혔다.
 

데일리경제 |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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